23년 자기개발 계획은 잘 지키고 계신가요?

23년이 벌써 한 달이 지나 2월이 됐습니다.

 

2월은 유난히 짧은 달이니, 그 어느 때보다 더 빠르게 시간이 지나겠지요

 

이제 3월을 준비해야 합니다.

 

 

3월은 새학기가 시작되고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조금 펴질 때입니다. 

 

조금 따뜻해졌다 싶을 때 금방 우린 뜨거운 여름을 맞이하게 되겠지요

 

23년 자기개발 계획 세운 것들은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?

 

운동을 하고, 어학공부를 열심히 해보겠단 계획이 무색하게 금세 나태해지고 있습니다

 

여러분들은 부디 23년 연초에 마음 먹었던 계획들을 다시 잘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